파리패션위크3 샤넬 아닌 제니가 선택한 가방 브랜드는? 최근 파리에서 열린 샤넬 오뜨꾸띄르쇼에 참석한 제니는 파리 여행을 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데일리템으로 샤넬이 아닌 다른 제품을 착용해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데일리 가방으로 딱 잘 어울리는 숄더백 디자인으로 패브릭 소재로 제작된 이 가방의 정체는? 브랜드 - 르메르 LEMAIRE제품명 - Belted Tote Bag색상 - Ash Black가격 - 115만원 제니가 착용한 가방은 르메르의 신상 제품인 벨티드 토트백입니다. 이 가방은 헤비한 코튼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컬러는 애쉬 블랙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약 115만원으로, 국내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직구를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2025. 2. 1. DIOR 꾸띄르 쇼 등장한 디올 공주 지수 헤메코 분석 디올 2025 오뜨 꾸뛰르 컬렉션이 파리패션위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디올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가 등장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지수가 보여준 스타일과 메이크업, 그리고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지수 디올 코케트 룩(Coquette) 지수는 이번 디올쇼에서 블랙 드레스에 크롭 기장의 가죽 재킷을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착장은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선보일 2025 가을 컬렉션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특히 2025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골드 불가사리 모양의 헤어핀과 시그니처 로고(CD) 디테일이 추가된 리본 바렛(머리핀)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코케트 룩(Coquette)'을 완성했습.. 2025. 1. 28. 르메르 2025 F/W 배두나 런웨이 모델로 등장 르메르(lemaire)가 2025 F/W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사라-린 트란이 이끄는 르메르는 간결한 디자인과 드레이프 실루엣으로 현대적 미학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르메르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가 담긴 아이템들이 특징적인데요, 특히 이번 르메르 콜렉션에서 배두나 배우의 깜짝 런웨이 등장으로 그녀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르메르의 디자인과 잘 어우러져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르메르는 자연스럽고 모던한 감성을 지닌 브랜드로 최근 한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한데요,한국이 르메르 매장이 가장 많다는 점도 국내에서 얼마나 관심이 높은지 보여주고 있는 부분이죠. 이번 2025 F/W 컬렉션에서는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랙, 그레이, 브라운 등 르.. 2025. 1. 25. 이전 1 다음